人生不滿百 常懷千年憂
2003-10-14주인 찾아줄 혈서를 쓰지 않을 바에야 모든 건 제자리에 있어야 가장 좋습니다.
2003-09-23하늘아래 3개월되 병아리가 누굴보며 이치를 알아갈때 좋아 보이는 걸 따라하게 되지요... ^^
2003-07-30익명의 접속자가 바로 그 상대방이라는 것을 일기를 쓴 모모씨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었어요;
2003-07-19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...
2003-06-24아마 자기집이 아파트라면 아파트 벽과 천장과 바닥이 이웃과 함께쓰고 있는 공간이란 것도 생각못할 사람들이겠죠.
2003-06-24좋은건 솔직하게 말해요. 진심은 잘~하면 통하더라구요 ㅎㅎ
2003-06-24사라토카 - 당신이 끌려다니는 객차가 아니라, 세상도 이끌 기관차임을 그녀에게 보여주세요
2003-06-13강호동? - 용기와 아부는 종이 한 장 차이다
2003-06-13정낙훈 - 세상엔 생각하지 않는 짐승들이 많아요 다들 시각적인 감상에만 젖어 살고 진심은 쉽게 알아주지 않아요
2003-06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