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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썰을 풀어놓자면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'여초(如初)'라고.
사람이 처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,
대학교 1학년 올라와보니 학과 이름이 '한결 국어국문학과'이었습니다. 공부든 일이든 처음 할 때의 마음가짐과는 달리 하다보면 헤이해지고 풀어지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고
다른 것에 눈 돌리게 되는 저를 보면서 반성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LikeFirst 라고 이름지었는데,
지금 돌아봐도 단지 이름 뿐인 것이 아쉽네요. ;;